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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유네스코, 오픈사이언스 협력···연구데이터 활용 '선진화'
등록일 : 2022-09-07 조회수 : 172

타우픽 젤라시 유네스코 사무총장보 6개 협력방안 제시
김재수 원장 "개방형 데이터 기반 연구개발 국제 협력 강화 힘쓰겠다"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와 유네스코가 오픈사이언스 업무협력 체계를 위해 손을 잡았다. KISTI의 검증된 오픈사이언스 기술 및 플랫폼을 활용해 유네스코가 보유한 다양한 데이터를 대중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공유·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기관은 지난 7월과 8월 프랑스와 한국 등 각국에서 만남을 갖고 오픈사이언스 업무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두 기관은 협의를 통해 ▲유네스코 본부를 통한 ODA 사업 등 국제적 연구과제 발굴 및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유네스코 회원국을 중심으로 연구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오픈사이언스 확산 노력 ▲유네스코 본부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 헤리티지(Heritage) 관련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 유네스코 왜 KISTI와? 방대한 데이터 공유 확산한다

UN의 전문기구인 유네스코는 1945년 설립 이래 국제협력과 평화 구축을 위한 교육, 과학, 문화, 커뮤니케이션, 정보 등 광범위한 전문지식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미 잘 알려진 문화 및 자연 유산 보호를 위한 '세계유산지정'도 그 중 하나다. 이와 함께 인류와 지구의 지속가능을 위한 연구개발, ODA사업 등을 수행 중이다.

유네스코는 현재 194개국과 다양한 활동을 하며 방대한 데이터를 구축한 상태다. 유네스코는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정보를 기술적으로 활용, 일반대중과 정부관계자 등 다양한 주체에 데이터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자체 소프트웨어 헤리티지 등을 개발 중에 있다. 

유네스코는 KISTI와 협력을 통해 헤리티지를 공동연구개발하는 등 연구데이터 활용 선진화를 더욱 견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ODA사업 등 국제적 연구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고, 국제적으로 추진 중인 오픈사이언스 등을 파악해 세계 기준에 부합하는 연구방향성 정립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타우픽 젤라시 사무총장보는 지난 8월 31일 KISTI 서울 분원을 방문해 총 6개의 협력방안을 제시했다. ▲기록유산정보를 대중에게 전파하기 위한 디지털화  ▲유네스코가 운영 중인 소프트웨어 헤리티지 코드 개발 협력  ▲인공지능 활용한 어플리케이션 개발통한  ▲193개 회원국과 대중에게 안전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블록체인 기술 개발 ▲월드 프레스 프리덤 컨퍼런스(World Press Freedom Day Conference) 행사 KISTI 전문가 파견 등이다. 

김재수 원장은 개방형 데이터 기반의 연구개발 국제 협력을 강화에 공감하고 유네스코와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재수 원장은 "KISTI의 연구에 관심을 갖고 협력요청을 이야기해주어 감사하다. KISTI뿐만 아니라 유네스코 오픈사이언스에 관심 있는 다른 기관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헬로디디(http://www.hellod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