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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구데이터플랫폼」 구축방안 연구 결과 발표
등록일 : 2022-07-14 조회수 : 217

제주연구원(원장 김상협)은 연구데이터를 저장·관리·활용하기 위한 “제주연구데이터플랫폼 구축방안 연구”를 발표하였다.

“제주연구데이터플랫폼”은 제주지역에 산재해 있는 연구자료를 수집하고, 도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이번 연구에서는 그 시작점으로 제주연구원 자체 생산데이터를 대상으로 플랫폼을 구축하는 방안을 연구하였다.

제주연구원은 2022년 2월말 기준, 자체 홈페이지(www.jri.re.kr)의 연구보고서 탭을 통해 총 775편의 보고서의 원문 파일을 제공하고 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이 중 자체생산 연구데이터가 있는 경우는 354편으로 전체의 45.7%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설문자료가 297건으로 연구자료 전체의 83.9%를 차지하였다.

이번 연구에서는 제주연구원의 자체생산 연구데이터를 저장, 관리하기 위한 물리적 시스템인 「제주연구데이터플랫폼」의 정보화전략계획(ISP)을 수립하는 한편, 제주연구원 연구데이터의 이용 확산을 위한 관리체계고도화 방안도 함께 검토하였다.

정보화전략계획(ISP)에서는 「제주연구데이터플랫폼」의 기능을 11개 분야 31개 세부항목으로 세분화하여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데이터 관리 및 개방 방안은 데이터 축적을 우선 목표하고, 데이터가 축적되면 데이터 개방을 검토하는 2단계 추진전략을 제시하였다.

데이터 축적 단계에서는 인프라 구축, 전담인력 확보, 데이터 수집 제도화의 세 가지를 검토하였다.

데이터 개방 단계에서는 데이터 정형화, 데이터 선별, 데이터 공유체계 마련, 데이터 이용 활성화, 데이터 이용성과 측정, 위원회 구성의 여섯 가지를 검토하였다.

단, 제주연구원이 물리적 플랫폼과 연구데이터에 대한 관리체계를 구상하는 현 단계에서, 연구데이터 관리 체계 전반을 일거에 마련해 개별연구자를 대상으로 전면 시행하는 것보다는, 시범적으로 연구데이터플랫폼과 연구데이터관리 체계를 운영한 후에,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원내 구성원 간 협의를 통해 연구원에 적절한 연구데이터 관리 체계를 마련해 제도화시켜나가는 것이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연구데이터플랫폼」 구축을 통해, 연구데이터의 자산화, 연구 투명성 확보, 데이터 활용성 제고 등의 목적을 달성하고, 연구데이터가 제주지역 사회문제 해결 및 의사결정에 재사용(Reuse)되는 등 데이터 기반 정책이 도내 전역으로 확대되는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구보고서에서는 제주연구원에서 1997년부터 자체 수행한 연구보고서의 공개 리스트와 관련 설문자료 현황을 부록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원문은 제주연구원 홈페이지(www.jr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일간제주(http://www.ilgan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