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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기사] (시론) 디지털연구 플랫폼 핵심 '오픈 사이언스'

    인류 역사상 절대 잊히지 않을 코로나19 팬데믹이 드디어 종식의 희망이 보이는 가운데 많은 전문가는 팬데믹이 세상을 이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예측한다. 특히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위해 국제사회가 공동 대처하는 과정에서 모든 종류의 과학적 지식(산출물)을 개방하고 공유하려는 오픈 사이언스 패러다임이 더욱 강조된 시기라 할 수 있다. 국내는 오픈 사이언스 패러다임 실현을 위해 제도·정책 및 시스템 마련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인공지능(AI) 및 과학기술 혁신을 위해 오픈 데이터의 필요성이 갈수록 중요함을 고려할 때 매우 시의적절한 대응이라 할 수 있다.유럽연합(EU), 미국, 호주, 일본 등 주요 선진국에서는 일찍부터 오픈 사이언스 핵심 주제의 하나인 연구데이터 공유·활용을 위해 다양한 정책 및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과학기술 혁신을 위해서는 연구데이터 공유 및 활용에 대한 정책 및 체제 구축의 필요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을 반영한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EU의 유럽 오픈 사이언스 클라우드(EOSC:European Open Science Cloud)이다. 이는 연구데이터와 이를 활용하기 위한 컴퓨팅 자원을 모든 연구자와 시민 연구자 등이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연구 환경이다.기존에 소수 연구자나 기관에서 독점해 오던 연구자원(연구데이터 및 컴퓨팅 자원)을 모든 참여자에게 공유해 활용성을 높임으로써 오픈 사이언스 실현이 가능한 프로젝트다.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호주, 중국, 미국, 일본 등 다수 국가에서 국가 내부뿐만 아니라 글로벌 차원의 연구자원 공유 논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또 국내외의 다양한 플랫폼, 기관, 국가 연구데이터와 컴퓨팅 자원 공유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표준화된 연계 체계 구축이 우선돼야 하는데 이를 위해 국제과학위원회(ISC) 산하 데이터위원회(CODATA)와 국제연구데이터연맹(RDA)에서는 공통 모델 개발 및 글로벌 협력을 위한 작업그룹(Working Group)을 만들어 글로벌 이해당사자 간 조정 작업을 2021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두 작업그룹에 참여해 연구자원 연계 활용에 대한 국내 현황 및 진행 상황을 소개하고, 글로벌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국내 연구데이터 공유·활용 관련 현황은 2018년에 마련된 '연구데이터 공유·활용 전략' 수립 이후 본격화됐다. KISTI는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인 'DataON'을 2020년에 구축 및 공개함으로써 국가 연구데이터 허브로서의 소임을 수행하고 있다. 연구데이터플랫폼 관련 경험과 노하우를 한국지질자원연구원·한국한의학연구원·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10개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에 지원했으며,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각 기관은 성공적으로 연구데이터 수집·저장 시스템을 구축·운영하며 DataON과 연계하고 있다.DataON은 분야별 연구데이터 수집을 위해 대형연구장비 분야 연구데이터(GSDC), AI 및 해당 분야 연구데이터(AIHub)와도 연계를 완료했다. 유럽 OpenAIRE, 호주 ARDC, 일본 IRDB 등 세계 최고 연구데이터플랫폼들과도 연계해 4월 말 현재 126만건(425GB) 연구데이터 셋을 제공하고 있다. 또 KISTI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 생명(바이오) 데이터 스테이션 구축 사업 및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소재 연구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 등에도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어 DataON을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연구데이터 및 관련 컴퓨팅 자원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연구환경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국내는 연구데이터 공유·활용 관련 정책이 연구데이터 수집·공유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컴퓨팅 자원 공유에 대한 노력은 초기 단계로, 글로벌 선진국과 비교해 뒤처진 상태다. 이에 KISTI는 연구데이터 관련 글로벌 기구 표준화 동향과 국내 이해 당사자들의 요구사항을 통합한 한국형 오픈 사이언스 구현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2021년부터 오픈 사이언스 구현의 핵심 가운데 하나인 연구데이터 및 관련 컴퓨팅 자원 공유·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공통 체계를 마련해 오고 있다. 이는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인 DataON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별·기관별 연구데이터 시스템의 데이터와 컴퓨팅 자원 등을 한 곳에서 통합 검색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EU의 오픈사이언스 클라우드와 같은 한국형 디지털 연구 플랫폼을 의미한다.플랫폼 구축을 통해 향후 구축되는 분야·기관별 연구데이터 공유·활용 시스템은 표준화된 체계를 기반으로 구축 속도 향상을 꾀할 수 있고, 다른 기관 및 분야별 연구데이터플랫폼과 손쉬운 연계가 가능하다. 또 그동안 공유되기 어렵던 특정 분야 또는 기관 서비스나 분석 알고리즘, AI, 빅데이터 기술 등이 개방된 환경에서 체계적으로 공유·활용됨으로써 공적자금을 투입해 개발된 연구성과물의 활용성 극대화를 꾀할 수 있다. 유럽, 호주, 중국, 일본, 미국 등 글로벌 연계도 자동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글로벌 협력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연구성과 확대가 기대된다.디지털 연구 플랫폼 구축은 다양한 연구자들의 협력 및 융합 연구 활성화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기관·분야별 전문성이 있는 연구데이터와 알고리즘·서비스 등 자원을 다른 분야의 수요자가 손쉽게 찾아 활용 및 융합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나아가 연구자나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까지도 누구나 디지털 연구 플랫폼을 기반으로 자신들의 창의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 일례로 EOSC 'Cos4Cloud' 프로젝트는 국민과 연구자, 소프트웨어(SW) 개발자가 협업하는 대표적인 사례인데 SW 개발자가 개발한 다양한 종류의 모바일 앱을 활용해 일반 국민이 가진 스마트폰으로 환경·생물 등 데이터를 수집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연구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처럼 디지털 연구 플랫폼 상에서 다양한 연구 주체의 자유로운 협력을 극대화하거나 다양한 분야 연구자들의 융합연구 가속화가 가능할 것이다.오픈 사이언스를 구현한 디지털 연구 플랫폼 구축은 글로벌 선진국에서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핵심 과제로, 국내 오픈 사이언스 실현 및 활성화를 위해 시급히 추진해야 할 과제다. 특히 최근에 다양한 연구데이터의 저장 및 활용을 위한 플랫폼이 다양한 기관에서 구축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할 때 국가 차원의 표준화된 공유 활용 체계 구축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협력이 매우 시급하다고 할 수 있다.새 정부의 국정 키워드인 '디지털 플랫폼 정부'는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 맞춤형 정책 정보를 추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디지털 플랫폼 정부는 부처 간 SW 장벽을 허물어서 모든 행정 서비스를 효율화하는 것으로,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오픈사이언스 패러다임 구현인 디지털 연구 플랫폼과 일맥상통한다. 디지털 플랫폼 정부의 성공을 위해 고도의 AI 기술과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 조성이 절실하다. 이들은 공공 데이터뿐만 아니라 연구데이터 및 디지털 연구 플랫폼과 매우 밀접히 연관돼 있다. 국내 과학기술 연구환경에 최적화된 디지털 연구 플랫폼 구축 및 오픈 사이언스 실현을 통해 연구 데이터를 누구나 쉽고 제약 없이 스마트하게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김재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출처: https://m.etnews.com/20220502000188
    등록일2022-05-03 조회수55
  • [뉴스기사] 사용자 편의성 높인 농업연구데이터 관리시스템 구축

    농업 연구개발(R&D) 분야에서는 매년 약 1,700여 개의 연구과제가 수행된다. 이 과정에서 품종, 특허, 논문, 영농기술 등 연구 성과물과 연구데이터가 대량 생산된다. 이 가운데 토양, 유전자원, 농작물 생육, 농식품 성분 정보 등 공공데이터로 활용 가능한 연구데이터는 각종 정보시스템을 통해 대내외에 제공되고 있다. 반면 전문연구실에서 생산된 기초 연구데이터는 연구자 간 공유나 활용이 어려운 실정이다.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4차 산업혁명시대 과학기술 경쟁력으로 떠오른 연구데이터를 사용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수집, 저장하고 개방하는 디지털 연구환경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디지털농업 촉진 기본계획’을 발표한 농촌진흥청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연구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농업기술 데이터 생태계 구축사업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다. 20개의 분야별 디지털 시범연구실을 시작으로 연구기관별 디지털랩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자발적인 노력이 시작됐고,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국립식량과학원에서는 생산-저장-가공-유통-소비 전 분야의 연구데이터 융복합을 위해 실험과정 설계부터 데이터 통합관리, 참여 연구원 간 실시간 데이터 공유, 활용을 모델화한 디지털랩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효율적인 데이터 생산, 관리를 위해 그간 수작업으로 해오던 데이터 수집, 저장과정을 큐아르(QR)코드 및 자체 개발한 ‘수량일괄분석장치’를 활용해 수행함으로써 인력은 1/3배 감소, 데이터 처리 속도는 3배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농촌진흥청은 ‘농업 R&D 데이터 전주기 관리시스템(전주기 데이터 관리시스템)’을 2021년 구축했고, 올해 시범운영을 거쳐 2023년부터는 230여 전문연구실을 대상으로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전주기 데이터 관리시스템은 연구계획 설계 및 분석지원을 위한 디지털랩, 연구과정을 추적, 검증할 수 있는 전자연구노트 및 데이터의 관리, 공유, 개방을 위한 리포지터리로 구성되어 있다.             ↑농업연구 데이터 통합 플랫폼 서비스 구성도 연구데이터 표준화를 통한 공공데이터의 품질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메타데이터 표준안 마련 및 품목별, 기능별 연구 조사 분석 지침(매뉴얼) 작성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국가연구개발과제로부터 생산된 연구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국가연구개발혁신법에 따른 데이터관리계획(Data Management Plan;DMP)도 도입해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박병홍 농촌진흥청장은 “연구데이터 관리시스템을 마련함으로써 농업인뿐만 아니라 국민 누구라도 연구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으로 전환하고자 한다.”라며 “국가 과학기술 분야 새로운 데이터 관리시스템의 표본이 될 수 있도록 구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강경남 기자출처: 식약일보, http://www.kfdn.co.kr/55788
    등록일2022-02-25 조회수56
  • [뉴스기사] KISTI, 연구데이터·AI 분석활용 경진대회 시상식

    연구데이터플랫폼서비스 DataON 확산 취지최우수상 2팀 우수상 4팀 장려상 3팀 수상KISTI는 지난 2일 미래연구정보포럼과 함께 연구데이터 ·AI분석활용 경진대회 시상식을 가졌다.[사진=KISTI]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김재수)는 지난 2일 대전 호텔오노마 그랜드볼룸에서 'KISTI 2021 미래연구정보포럼'을 열고 연구데이터·AI 분석활용 경진대회 시상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올해 2회를 맞는 이번 경진대회는 DataON 또는 개인 보유 연구데이터를 사용한 분석·활용 사례 발굴 및 인공지능 모델 개발을 주제로 진행됐다.  DataON은 KISTI가 운영하는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서비스.대회에는 일반적인 연구데이터의 분석·활용 사례를 보여주는 연구데이터 부문에 31개팀, 기계학습이 가능한 데이터셋을 기반으로 최적 성능을 보이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하는 인공지능 부문에 34개팀이 출전했다. 심사는 1차 서류평가와 2차 공개 발표평가 과정을 거쳤다.시상식에는 최우수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과 200만원) 2팀, 우수상(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상과 150만원) 4팀, 장려상(KISTI 원장상과 100만원) 3팀이 수상했다. 연구데이터 부문 최우수상은 충북대 NetDB(유재수, 최도진, 오영호, 편도웅)팀, 인공지능 부문 최우수상은 건국대 1007팀(이예진, 한미래)이 차지했다김재수 원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연구데이터에 관심 있는 모든 분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숨은 인재들을 많이 발굴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게 되어 기쁘다"며 "이런 기회를 통해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서비스인 DataON이 더 많이 알려지고, 국가 차원의 연구데이터 분석 및 활용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KISTI 연구데이터·AI 분석활용 경진대회는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서비스 DataON 저변 확대 도모와 연구데이터·AI 분석활용 미래 인재양성을 목표로 매년 하반기에 개최하고 있다.연구데이터·AI 분석활용 경진대회 수상자.[이미지= KISTI]출처 : 헬로디디(http://www.hellodd.com)길애경 기자  kilpaper@hellodd.com
    등록일2021-12-06 조회수63
  • [뉴스기사] 총상금 1400만원 '2021년 연구데이터·AI 분석활용 경진대회' 오는 23일부터 접수

    연구데이터 공유·활용 활성화, DNA(Data·Network·AI) 저변 확대를 위한 '2021년 연구데이터·AI 분석활용 경진대회'가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가 주최하고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DataON)'을 운영 중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원장 김재수)이 주관한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다. 연구데이터, AI 부문으로 진행된다.분석환경은 KISTI에서 제공되며 연구데이터 부문은 DataON에서 모든 과정을 수행해야 한다. 데이터는 DataON 데이터 및 공개된 데이터와 개인 보유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이번 경진대회 AI 부문에서는 지난해 KISTI가 디지털 뉴딜 사업을 통해 구축한 과학기술 기계학습 데이터 5종 459만여 건을 공개하고 활용을 지원한다.해당 데이터셋은 'KISTI AI 데이터 아카이브'에서 연구 목적에 한해 이용 동의 후 무료로 접근 가능하다. 향후 과학기술 논문 전문 기반 사전학습 언어모델도 10월 공개할 예정이다.이번 경진대회는 1차 서류 평가와 최종 발표평가로 진행되며 개인이나 팀(최대 4명)으로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DataON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평가는 창의성과 우수성, 효과성을 따진다. 독창적이고 이전과 차별성을 가지는지, 내용이 구체적이고 완성도가 높은지, 결과물 실제 활용성이 높은지 등을 평가한다.최종 발표평가는 내·외부 전문평가위원(100%)을 구성해 심사하며, 청중단 평가로 가산점을 받는 심사방법으로 진행된다.시상은 △최우수상(부문별 1명 혹은 팀) △우수상(부문별 2명 혹은 팀) △장려상(부문별 2명 혹은 팀)으로 진행된다. 상금 규모는 총 1400만원이다. 최우수상은 상금 200만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우수상과 장려상은 각각 상금 150만원과 100만원, NST 이사장상과 KISTI원장상이 수여된다.김재수 KISTI 원장은 “연구데이터에 관심 있는 모든 분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숨은 인재들이 많이 발굴되길 바란다”며 “이런 기회를 통해 DataON이 더 많이 알려지고 국가 차원의 연구데이터 분석 및 활용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AI 분야 대회에 쓰이도록 지원하는 과학기술 기계학습 데이터는 'KISTI 과학기술 기계학습 데이터·공유활용 시범서비스'의 일환이다. AI 기술 경쟁력 제고 및 저변 확대를 위해 과학기술 기계학습 데이터 분석 및 활용 인프라를 구축해 제공하는 것이다. KISTI AI 데이터 아카이브 뿐만 아니라, 사이언스온(ScienceOn)과 DataON에서도 검색과 접근이 가능하다.주요 기능은 △과학기술 기계학습 데이터 등록 및 관리, 검색 조회 △데이터 활용 신청 및 오픈 API 제공 △과학기술 논문 전문 기반 사전학습 언어모델 제공 △데이터 분석·활용을 위한 DataOn 등 인프라 연계 기능 제공 등이다.향후 분야별 기계학습 데이터, 사전학습 모델, 관련 코드, AI 모델 구축 환경 등 과학기술 AI 데이터 분석·활용 인프라 구축, 데이터·AI 기반 문제 해결 체계를 추진할 예정이다.대전=김영준기자 kyj85@etnews.com출처: https://m.etnews.com/20210913000050
    등록일2021-09-14 조회수70
  • [뉴스기사] NST, 2020년도 출연연 우수 연구성과 24건 발표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이사장 직무대행 이인환)는 소관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2020년도 우수 연구성과를 발표했다.NST는 우수한 연구성과를 창출한 연구자들을 장려하고, 연구자의 노력과 성과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출연연 우수 연구성과를 선정해 발표해왔다.NST는 출연연별 추천된 대표적 연구성과를 한데 모아 종합심사를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10건과 NST 이사장상 14건을 수상 대상으로 발표했다.이번에 발표된 연구성과로는 탄소중립, 디지털뉴딜, 감염병 대응, 소부장 관련 연구 내용이 주류를 이뤘다.정부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는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2세대 수전해 그린수소 생산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수소경제 시대를 앞당겼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는 음식물 쓰레기를 이용한 석탄 대체연료를 개발해 음식물 쓰레기 문제와 이산화탄소 배출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데 앞장섰다.또 디지털뉴딜 핵심 기술도 포함됐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에서는 연구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유·활용할 수 있도록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DataON)을 구축했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는 인간 행동을 이해해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지능로보틱스 인공지능(AI) 핵심기술을 개발했다.코로나19 대응에도 총력을 다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는 실내공기 중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을 제거할 수 있는 플라즈마 발생 기술을 개발했고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는 영장류 기반 전임상 동물모델 구축 원천기술을 확보해 산·학·연·관 각계에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등 감염병에 대한 신속한 대응 기반을 구축했다. 이는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후보물질 전임상 실험에도 적용되는 기술이다.이 밖에도 일본 수출규제로 시작된 소부장 기술자립 노력으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는 초경량 전자파 흡수 소재 기술을 개발해 고집적 모바일 전자·통신 기기에 전자파 차폐소재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한국재료연구원에서는 구리 및 알루미늄 합금 강도와 상반된 특성으로 여겨지는 연성, 인성, 전도도 등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합금 고부가가치화를 선도했다.한편 NST는 연구성과를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제작해 6월부터 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대전=김영준기자 kyj85@etnews.com출처: https://m.etnews.com/20210511000131
    등록일2021-05-12 조회수15
  • [뉴스기사] 농업 생산·연구데이터 농민에 공유하는 플랫폼 나온다

    4차산업혁명위원회제1차 데이터 특별위원회개최[출처=농촌진흥청]농업 생산·연구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일반 농민에 공유하는 플랫폼 구축이 추진된다.4차산업혁명위원회는 23일 제1차 데이터 특별위원회를 개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디지털 농업 촉진 기본계획을 심의했다.현재 농촌진흥청은 토양, 농업기상, 병해충 등 16개 데이터베이스(데이터량 340 TB)를 구축해 작물재배와 농정에 제공 중이다.하지만 정밀재배를 위한 농업생산 데이터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따라서 데이터 생태계 구축을 위해 농업기술정보 시스템을 연계하고, 연구데이터를 민간이 이용하기 쉽게 개방, 공유할 필요가 있는 상황이다.또한 편리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시설농업 중심1세대 디지털 기술은 확산되고 있으나, 최적 생육관리 등 2세대 지능형 기술은 정착 초기단계에 머무르고 있다.또한 농업 연구개발(R&D) 데이터와 외부 데이터 연계가 부족해 농업 현안 및 신규서비스 창출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이에 정부는 올해부터 △농업 데이터 전면 개방 △농업인 의사결정 지원 AI 서비스 개발 보급 △디지털농업 기술 개발확산 사업을 추진한다.시설·노지 등 다양한 농업현장의 생육·환경·기상 및 수량·품질 데이터를 센서, 현장조사를 통해 수집 확대한다.이를 위해 데이터 수집 품목 및 수집 농가를 올해 14품목·406농가에서 2023년 30품목·700농가, 2025년 1000농가까지 확대한다.또한 연구데이터 및 농업용 ICT기기에 대한 표준화를 추진한다.ICT 기술 및 데이터 공통용어 표준화를 통해 활용성을 증대하고, 종자, 가축, 지능형 농업, 식품데이터 등 관계부처 공동운영을 통해 연구데이터를 통합 수집·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센서 고장, 통신오류 등 품질관리 정보를 수집하고 이상치 등을 가공·분석해 데이터 전 생애주기에 대한 품질관리를 강화한다.AI 서비스 플랫폼도 구축한다.1단계로 농진청 연구데이터에서 표준화된 데이터를 자동추출, 연계, 저장, 공유하는 전문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2단계로 250개 연구실에서 수집된 모든 연구데이터를 수집·저장·공유하는 연구데이터센터도 구축한다.마지막 3단계에서는 이를 기반으로 영농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데이터 플랫폼을 오픈할 계획이다.민간 활용을 위한 데이터 구축 및 개방 확대를 통한 기술창업도 지원한다.농작물, 병해충 이미지 500만장 이상, 생육환경정보 150만장 이상, 가축 소리 2000건 이상 등 8개 분야 12종에 대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하고,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농업 기상, 토양, 병해충, 종합빅데이터 개방도 지난해 2배 수준(143건→241건)까지 확대한다.또한 데이터 기반 컨설팅 강화를 위해 품목기술별 이론현장 교육을 통한 데이터 전문지도사를 2024년까지 450명 양성할 계획이다.영상데이터와 AI 기반의 자동화·지능화 기술도 개발에 착수한다.드론 촬영 영상데이터와 AI 기반 생육과 수분, 병해충 스트레스 진단 및 파종, 시비, 방제 통합 기술을 개발하고, 작황예측, 재배면적 산정 등을 위한 위성영상 자동화 처리 기술도 개발한다.출처 : 정보통신신문(http://www.koit.co.kr)최아름 기자 arm@koit.co.kr
    등록일2021-03-25 조회수16
  • [뉴스기사] 지질연, 지질도와 탐사자료 등 연구데이터 무료 공개

    지오빅데이터 오픈 플랫폼 메인 화면[한국지질자원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지질자원 분야 연구자료를 누구나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는 '지오빅데이터 오픈 플랫폼'(data.kigam.re.kr)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유료 서비스였던 지질도, 해저 지질도, 지구 물리 이상도 등 지질 주제도의 디지털 버전을 무료로 제공한다. 야외조사·탐사자료, 지질시료 등 1천900여건의 연구 데이터도 공개한다.13만여건의 지질자원 연구 보고서와 국내외 논문 검색을 지원하는 오픈 API, 3차원 기반 지질 주제도도 제공한다.지질연은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올해 대학(원)생, 연구자 등을 대상으로 '지질자원 연구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열 예정이다.원문: https://www.yna.co.kr/view/AKR20210106065200063박주영 기자 jyoung@yna.co.kr
    등록일2021-01-07 조회수25
  • [뉴스기사] KISTI 연구데이터 경진대회, 총 10개 팀 선정···1200만원 상금

    3일 대전 본원서 시상식 개최부문별 최우수상 팀, 과기부 장관상·상금 300만원 수여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는 지난 9월부터 진행된 '2020 연구데이터·AI 분석활용 경진대회' 시상식을 KISTI 대전 본원에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연구데이터·인공지능(AI) 부문에서 각 5팀이 최종 수상했다. 수상팀은 ▲우수성(50점) ▲효과성(30점) ▲창의성(20점)을 기반으로 평가됐으며, 부문별 최우수상 팀은 각기 상금 300만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받는다.연구데이터 활성화·AI 분석 활용 저변 확대를 위해 개최된 이번 경진대회는 연구데이터 부문과 AI 부문으로 개최됐다. 연구데이터 부문은 데이터온(DataON) 공유데이터와 기타 국내외 공유 가능 데이터를 대상으로 했다. AI 부문은 KISTI 기계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아래는 경진대회 수상자 목록.연구데이터 부문◆최우수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SIAin(최예지, 백민영, 최형욱(SI-Analytics), 차금강(Satrec Initiative))▲강수량 예측을 위한 시계열 관측 통합 데이터: Radar-AWS-IMERG Network Fusion dataset(RAIN-F dataset)    ◆우수상(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상)▲우리는-attacker-너희들은-vic팀(손우정, 손동현, 김주성, 강수환(부산대))▲심리상담을 받는 피상담자의 감정 타임라인 시각화    ◆우수상{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상)▲황보동욱(양동욱, 황보성훈(한양대))▲객체 추적을 통한 CCTV 저장 용량 축소    ◆장려상(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상)▲이아름(서울대)▲머신러닝을 활용한 도시 내 대기오염에 대한 숲의 역할 고찰    ◆장려상(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상)▲한남대 지질자원 빅데이터 연구팀(고성찬, 오현지, 최호경)▲식물의 서식환경 공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유용 식물 분포 가능성 예측지도' 제작인공지능(AI) 부문◆최우수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WHooKS(하민지, 김진현, 우대철(일반), 서연비(한양대))▲한글임베딩과 딥러닝을 활용한 논문 문장 의미 태깅 모델 구현◆우수상(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상)▲에이플러스(이해영, 안태영, 정유정, 이지호(이화여대))▲논문 구조에 따른 태깅을 통한 논문 문장 의도 분석    ◆우수상(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상)▲LAB(박재윤, 안한나, 백지원, 이대근(아시아 경제 인공지능반))▲OPENCV기반 대전광역시 교통 효율성과 안전성을 위한 개선방안 제안◆장려상(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상)▲손민욱(충남대)▲문자 깨짐 현상의 빠른 수정을 위한 인공지능 모델    ◆장려상(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상)▲ICES(김세진, 김소미, 제서윤, 박주영(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국내논문 QA 질의응답 모델.출처 : https://www.hellodd.com/news/articleView.html?idxno=90875 이유진 기자 lyj.5575@hellodd.com
    등록일2020-12-04 조회수25
  • [데이터활용] 새로운 연구 패러다임을 이끌 연구데이터 플랫폼

    2019년 인류 최초로 블랙홀의 이미지 관측에 성공한 ‘사건의 지평선 망원경(Event Horizon Telescope, EHTEHT)’ 프로젝트에는 전 세계 과학자 200여 명이 참여했다. 노벨과학상도 2000년 이후 공동 수상한 비율이 무려 90퍼센트에 달한다.이처럼 연구데이터의 공유와 협업이 중요해졌고, 데이터 개방과 공유는 필수가 됐다. 2017년 이코노미스트 기사에서 볼 수 있듯 ‘세계의 가장 가치 있는 자원은 이제 오일이 아닌 데이터’다.이번에는 데이터 가운데서도 연구자들이 피땀 흘려 만든 ‘연구데이터’들을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는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 DataON을 알아보려 한다.연구 패러다임의 변화, 데이터 공유에서 시작!​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 세계 과학자들이 협업해 코로나 바이러스 분석과 백신 개발에 힘쓰고 있다. 협업을 이끌 수 있는 개념인, 연구데이터를 누구나 보고 활용할 수 있는 ‘오픈사이언스’는 더욱 주목받게 됐다.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 시대, 연구 패러다임의 대전환으로 데이터,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 등 ICT를 통해 새로운 과학적 발견 및 사회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하지만 체계적으로 관리되는 해외의 연구데이터에 비해 우리나라의 연구데이터 활용은 미비한 편이다. 대부분의 데이터 과학자가 연구 시간의 약 80퍼센트를 데이터 수집 및 전처리 과정에 사용하는데도 말이다.국가적 차원의 연구데이터 활용과 공유·연계를 위한 플랫폼 구축 및 서비스 운영 필요를 느낀 과학계와 정부는 2013년부터 거버넌스 체제를 마련해 연구데이터 전문센터, 정부출연연구소, 대학의 연구데이터를 모으기 시작했다. 2018년 12월 17일 국가 연구데이터 플랫폼 시범 서비스를 오픈했다.​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 ‘DataON’​세계적인 데이터 강국으로 가는 중심! DataON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DataON은 오픈사이언스 시대에 발맞춰 공유 기반의 혁신을 마련하기 위한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이다. 연구데이터 전문센터, 정부출연연구소, 대학에서 생산한 데이터를 등록·관리하고, 검색 및 다운로드, 커뮤니티 지원, 연구데이터 분석 환경 지원 기능을 제공한다.그런데 연구데이터는 정확하게 무엇일까? 연구데이터는 국가R&D 사업 중 각종 실험, 관찰, 조사, 분석 등을 통해 산출된 자료로, 연구 성과 재현에 필수적이고 객관적인 사실 데이터를 말한다.DataON은 체계적인 연구데이터의 관리 및 공유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내외 기관들과의 표준화된 연계 방식을 제공한다. 또한 국내 데이터 전문 센터인 KISTI의 GSDC, 한국정보화진흥원의 AI hub,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연구데이터를 메타데이터 수준에서 연계를 완료했다. 유럽 최대 연구데이터 플랫폼인 OpenAIRE, 호주 국가연구데이터 플랫폼인 ARDC, 일본 IRDB 등과도 연계돼 메타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플랫폼의 데이터들은 자동 연계 수집되므로, DataON을 통해 유럽, 호주, 일본 등의 연구데이터를 통합 검색할 수 있다. 앞으로 미국, 중국 등의 연구데이터 플랫폼과도 연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DataON에 ON 해야 하는 이유​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 DataON은 연구 기획부터 결과물 등록까지 연구의 전 과정을 지원해 연구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게 해준다. 뿐만 아니라 분야 간 연구자 연계 서비스를 통해 이전에는 어려웠던 데이터 기반 융합 연구를 기획·실행이 가능해졌다.​​DataON에 접속해야 하는 보다 자세한 이유를 들여다보자.​① 세계 주요 국가들의 연구데이터 플랫폼과 연계, 전 세계 연구데이터를 원스톱 검색할 수 있다. 또한 정부출연연구소, 대학, 국내외 연구데이터 전문 센터가 생산한 다량의 연구데이터를 손쉽게 수집, 검색, 활용하도록 도와 불필요한 시간, 비용 낭비를 없앴다. 쓸모가 많은 이미지 자료 검색도 가능하다.​② 연구 편의성을 위한 분석 및 저장 공간인 마이드라이브를 제공해 데이터 처리 효율성을 높였다.​③ GPU를 활용한 AI 분석이 가능하도록 공개된 분석 도구와 빅데이터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분석 환경을 제공해 연구자들의 연구 편의를 크게 높인다. 데이터를 온라인에서 분석할 수 있는 워크플로우, Jupyter 기반 개인별 분산 클라우드 분석 환경을 2020년 12월 오픈할 예정이다.​④ 이용자 간 교류를 돕는 커뮤니티 지원 기능이 있어 이전에는 어려웠던 공동연구, 융합연구를 활성화해 새로운 연구 가치를 창출한다.​⑤ 정부 및 정책 입안자는 DataON으로 연구자들의 연구 행태를 분석할 수 있어 연구개발 예산을 효율적으로 투자, 편성할 수 있다.​​DataON이 가져올 연구 환경의 변화​연구 환경 변화, 실험 및 측정 장비 발달 등으로 연구데이터가 대량으로 생산됐다.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 공간에서 데이터를 쉽게 찾을 수 있고, 바로 분석·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된다면 데이터 기반 연구를 더욱 가속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이를 위해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인 DataON이 만들어졌다. DataON에서는 연구개발 전 과정을 편리하게 지원하기에 연구자, 기업인, 시민 과학자 누구나 자신의 데이터를 등록하고, 필요한 데이터를 검색하고, 분석할 수 있다. 더불어 KISTI가 운용하는 슈퍼컴퓨팅 인프라를 지원받거나 DataON이 연계하는 세계 각국의 연구 성과물을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다.DataON이 앞으로 탄탄하게 자리 잡는다면, 각 연구자의 데이터를 서로 개방 및 공유해 데이터 품질이 높아지고 연구윤리 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연구데이터의 재사용성이 높아지고 중복 연구를 최소화하는 등 연구데이터가 활발히 공유, 활용돼 산학연의 R&D 혁신을 만들어내는 지름길이 열릴 것이다.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지금 바로 클릭해보세요==33국가R&D 정보를 비롯한 NTIS와 DataON의 데이터를상호 연계하여 제공하고 있는 현황 알아보기NTIS에서 연구데이터를 검색하는 방법에 대한 카드뉴스도곧 발행할 예정입니다~.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출처] [데이터활용] 새로운 연구 패러다임을 이끌 연구데이터 플랫폼|작성자 NTIS
    등록일2020-11-26 조회수1624
  • [데이터활용] NTIS와 DataON이 연구데이터를 공유합니다

    2019년 9월, 정부는 연구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연구데이터 정의 및 데이터 관리 계획(DMP, Data Management Plan) 제출 의무 사항 등 새롭게 법 제도를 개정, 공고했다. 이제 공공자금이 투입된 국가R&D 사업에 참여한 사람은 자신의 연구 성과물을 다른 연구자에게 개방해야 한다는 책임이 생겼다. 우리나라의 높은 과학 기술력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데 꼭 필요한 ‘데이터 공유 문화’ 조성에 기여할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와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DataON)!오픈사이언스 시대에 발맞춰 공유 기반의 혁신을 마련하는 데 뜻을 같이하는 두 부서가 어떻게 시너지를 만들어내는지 살펴보려고 한다.NTIS와 DataON는 왜 만났을까?​NTIS는 사업, 과제, 인력, 성과 등 국가R&D 사업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서비스하는 국가과학기술 지식정보 포털이다. 부처별(기관별)로 개별 관리되는 국가R&D 사업 관련 정보와 과학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활용해, 국가R&D 투자 효율성을 높이고 연구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2019년 12월 16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데이터온은 국내외 연구데이터 정보를 한곳에서 서비스하는 국가 연구데이터 포털이다. 연구데이터는 국가R&D 사업에서 각종 실험, 관찰, 조사, 분석 등을 통해 산출된 자료로 연구 성과 재현에 필수적이고 객관적인 사실 데이터다. 데이터온은 연구데이터를 검색·공유·관리하는 것뿐 아니라 커뮤니티 연구자들끼리 데이터를 공유하고 공동 활용해 국가R&D 투자 효율성을 높이고 연구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 NTIS(왼쪽)과 데이터온(오른쪽) 개요​이렇게 같은 듯 다른 NTIS와 데이터온이 협업을 강화하는 이유는 무엇일까?NTIS는 국가R&D 사업 관련 정보를 광범위하게 제공하지만 연구데이터들을 찾기는 어려웠다. 연구데이터가 국가R&D 과정에서 생산되기는 하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국가R&D 성과물로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NTIS에서는 연구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이용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온과 연계하고 있다.데이터온은 NTIS와의 연계를 통해 연구데이터를 만들어낸 정부 연구과제 정보를 찾아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리고 다양한 연구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NTIS를 비롯 글로벌 대용량실험 데이터 허브센터(GSDC), 한국정보화진흥원의 AI 허브와도 연계하고 있다.​데이터온 개념도​NTIS와 데이터온은 연구데이터를 어떻게 주고받을까?​NTIS는 곳곳에 흩어져 있는 국가R&D 사업 관련 연구데이터를 DataON에서 제공받고 있다. NTIS에서 데이터온의 연구데이터를 수집하는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다.먼저 실시간 데이터 연계를 위해 데이터온으로부터 수집을 위한 API를 연계한다. 다음으로 연구데이터 제공 항목에 따른 수집 DB를 생성한다. 그리고 검색엔진 기술을 통해 수집된 DB 정보를 색인하고, 색인된 연구데이터 정보를 화면으로 호출하기 위한 API를 개발한다.​NTIS-DataON 연계 프로세스​데이터온은 국가R&D 과제에서 산출된 연구데이터의 경우, NTIS의 과제 검색을 통해 과제 정보를 입력받아 서비스하고 있다. 연구데이터와 NTIS 과제 정보를 연계해 연구자들의 연구데이터 생산ㆍ활용 등을 지원하며, 이에 대한 다양한 통계를 제공함으로써 국가R&D 정책 입안자들의 연구 정책 수립에도 기여하고 있다.​NTIS와 DataON은 앞으로 어떻게 윈윈하게 될까?​이제까지는 NTIS 이용자가 고품질의 다양한 연구데이터들을 얻으려면 ‘NTIS > 과학데이터활용지원 > 활용플랫폼 > 데이터온’으로 이동해야 했다. 그런데 NTIS 홈페이지에서 연구자들이 편리하게 연구데이터를 검색할 수 있도록 DataON과 연계를 추진한 결과, 검색 항목에 연구데이터 부문이 새로 생겼다. 아울러 이용자의 검색 편의성을 위한 데이터 정렬, 필터링, 상세검색도 제공된다.​​그리고 NTIS에 없는 데이터온의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해 관심 분야의 전문가, 연구자를 초대해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해나갈 수 있다.국내외 연구데이터 플랫폼과 연계하고 있는 데이터온은 NTIS 과제 정보와 연계한 연구데이터 수도 앞으로 점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데이터온에서는 회원 가입을 할 때 국내연구자들 대부분이 갖고 있는 과학기술인등록번호를 추가 정보로 받고 있다. 연구데이터가 풍부해지고 NTIS와 연계가 잘 이루어진다면, 이를 통해 개인별 국가R&D 과제를 손쉽게 연결할 수 있을 것이다.NTIS와 데이터온이 서로 발맞춰나간다면 연구데이터 재사용율을 향상시키고, 중복 연구를 최소화하는 등 과학기술 투자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그리고 연구의 재현성과 신뢰성을 높여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출처] [데이터활용] NTIS와 DataON이 연구데이터를 공유합니다|작성자 NTIS
    등록일2020-11-26 조회수1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