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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터활용] 새로운 연구 패러다임을 이끌 연구데이터 플랫폼

    2019년 인류 최초로 블랙홀의 이미지 관측에 성공한 ‘사건의 지평선 망원경(Event Horizon Telescope, EHTEHT)’ 프로젝트에는 전 세계 과학자 200여 명이 참여했다. 노벨과학상도 2000년 이후 공동 수상한 비율이 무려 90퍼센트에 달한다.이처럼 연구데이터의 공유와 협업이 중요해졌고, 데이터 개방과 공유는 필수가 됐다. 2017년 이코노미스트 기사에서 볼 수 있듯 ‘세계의 가장 가치 있는 자원은 이제 오일이 아닌 데이터’다.이번에는 데이터 가운데서도 연구자들이 피땀 흘려 만든 ‘연구데이터’들을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는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 DataON을 알아보려 한다.연구 패러다임의 변화, 데이터 공유에서 시작!​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 세계 과학자들이 협업해 코로나 바이러스 분석과 백신 개발에 힘쓰고 있다. 협업을 이끌 수 있는 개념인, 연구데이터를 누구나 보고 활용할 수 있는 ‘오픈사이언스’는 더욱 주목받게 됐다.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 시대, 연구 패러다임의 대전환으로 데이터,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 등 ICT를 통해 새로운 과학적 발견 및 사회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하지만 체계적으로 관리되는 해외의 연구데이터에 비해 우리나라의 연구데이터 활용은 미비한 편이다. 대부분의 데이터 과학자가 연구 시간의 약 80퍼센트를 데이터 수집 및 전처리 과정에 사용하는데도 말이다.국가적 차원의 연구데이터 활용과 공유·연계를 위한 플랫폼 구축 및 서비스 운영 필요를 느낀 과학계와 정부는 2013년부터 거버넌스 체제를 마련해 연구데이터 전문센터, 정부출연연구소, 대학의 연구데이터를 모으기 시작했다. 2018년 12월 17일 국가 연구데이터 플랫폼 시범 서비스를 오픈했다.​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 ‘DataON’​세계적인 데이터 강국으로 가는 중심! DataON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DataON은 오픈사이언스 시대에 발맞춰 공유 기반의 혁신을 마련하기 위한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이다. 연구데이터 전문센터, 정부출연연구소, 대학에서 생산한 데이터를 등록·관리하고, 검색 및 다운로드, 커뮤니티 지원, 연구데이터 분석 환경 지원 기능을 제공한다.그런데 연구데이터는 정확하게 무엇일까? 연구데이터는 국가R&D 사업 중 각종 실험, 관찰, 조사, 분석 등을 통해 산출된 자료로, 연구 성과 재현에 필수적이고 객관적인 사실 데이터를 말한다.DataON은 체계적인 연구데이터의 관리 및 공유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내외 기관들과의 표준화된 연계 방식을 제공한다. 또한 국내 데이터 전문 센터인 KISTI의 GSDC, 한국정보화진흥원의 AI hub,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연구데이터를 메타데이터 수준에서 연계를 완료했다. 유럽 최대 연구데이터 플랫폼인 OpenAIRE, 호주 국가연구데이터 플랫폼인 ARDC, 일본 IRDB 등과도 연계돼 메타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플랫폼의 데이터들은 자동 연계 수집되므로, DataON을 통해 유럽, 호주, 일본 등의 연구데이터를 통합 검색할 수 있다. 앞으로 미국, 중국 등의 연구데이터 플랫폼과도 연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DataON에 ON 해야 하는 이유​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 DataON은 연구 기획부터 결과물 등록까지 연구의 전 과정을 지원해 연구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게 해준다. 뿐만 아니라 분야 간 연구자 연계 서비스를 통해 이전에는 어려웠던 데이터 기반 융합 연구를 기획·실행이 가능해졌다.​​DataON에 접속해야 하는 보다 자세한 이유를 들여다보자.​① 세계 주요 국가들의 연구데이터 플랫폼과 연계, 전 세계 연구데이터를 원스톱 검색할 수 있다. 또한 정부출연연구소, 대학, 국내외 연구데이터 전문 센터가 생산한 다량의 연구데이터를 손쉽게 수집, 검색, 활용하도록 도와 불필요한 시간, 비용 낭비를 없앴다. 쓸모가 많은 이미지 자료 검색도 가능하다.​② 연구 편의성을 위한 분석 및 저장 공간인 마이드라이브를 제공해 데이터 처리 효율성을 높였다.​③ GPU를 활용한 AI 분석이 가능하도록 공개된 분석 도구와 빅데이터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분석 환경을 제공해 연구자들의 연구 편의를 크게 높인다. 데이터를 온라인에서 분석할 수 있는 워크플로우, Jupyter 기반 개인별 분산 클라우드 분석 환경을 2020년 12월 오픈할 예정이다.​④ 이용자 간 교류를 돕는 커뮤니티 지원 기능이 있어 이전에는 어려웠던 공동연구, 융합연구를 활성화해 새로운 연구 가치를 창출한다.​⑤ 정부 및 정책 입안자는 DataON으로 연구자들의 연구 행태를 분석할 수 있어 연구개발 예산을 효율적으로 투자, 편성할 수 있다.​​DataON이 가져올 연구 환경의 변화​연구 환경 변화, 실험 및 측정 장비 발달 등으로 연구데이터가 대량으로 생산됐다.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 공간에서 데이터를 쉽게 찾을 수 있고, 바로 분석·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된다면 데이터 기반 연구를 더욱 가속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이를 위해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인 DataON이 만들어졌다. DataON에서는 연구개발 전 과정을 편리하게 지원하기에 연구자, 기업인, 시민 과학자 누구나 자신의 데이터를 등록하고, 필요한 데이터를 검색하고, 분석할 수 있다. 더불어 KISTI가 운용하는 슈퍼컴퓨팅 인프라를 지원받거나 DataON이 연계하는 세계 각국의 연구 성과물을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다.DataON이 앞으로 탄탄하게 자리 잡는다면, 각 연구자의 데이터를 서로 개방 및 공유해 데이터 품질이 높아지고 연구윤리 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연구데이터의 재사용성이 높아지고 중복 연구를 최소화하는 등 연구데이터가 활발히 공유, 활용돼 산학연의 R&D 혁신을 만들어내는 지름길이 열릴 것이다.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지금 바로 클릭해보세요==33국가R&D 정보를 비롯한 NTIS와 DataON의 데이터를상호 연계하여 제공하고 있는 현황 알아보기NTIS에서 연구데이터를 검색하는 방법에 대한 카드뉴스도곧 발행할 예정입니다~.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출처] [데이터활용] 새로운 연구 패러다임을 이끌 연구데이터 플랫폼|작성자 NTIS
    등록일2020-11-26 조회수330
  • [데이터활용] NTIS와 DataON이 연구데이터를 공유합니다

    2019년 9월, 정부는 연구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연구데이터 정의 및 데이터 관리 계획(DMP, Data Management Plan) 제출 의무 사항 등 새롭게 법 제도를 개정, 공고했다. 이제 공공자금이 투입된 국가R&D 사업에 참여한 사람은 자신의 연구 성과물을 다른 연구자에게 개방해야 한다는 책임이 생겼다. 우리나라의 높은 과학 기술력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데 꼭 필요한 ‘데이터 공유 문화’ 조성에 기여할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와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DataON)!오픈사이언스 시대에 발맞춰 공유 기반의 혁신을 마련하는 데 뜻을 같이하는 두 부서가 어떻게 시너지를 만들어내는지 살펴보려고 한다.NTIS와 DataON는 왜 만났을까?​NTIS는 사업, 과제, 인력, 성과 등 국가R&D 사업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서비스하는 국가과학기술 지식정보 포털이다. 부처별(기관별)로 개별 관리되는 국가R&D 사업 관련 정보와 과학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활용해, 국가R&D 투자 효율성을 높이고 연구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2019년 12월 16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데이터온은 국내외 연구데이터 정보를 한곳에서 서비스하는 국가 연구데이터 포털이다. 연구데이터는 국가R&D 사업에서 각종 실험, 관찰, 조사, 분석 등을 통해 산출된 자료로 연구 성과 재현에 필수적이고 객관적인 사실 데이터다. 데이터온은 연구데이터를 검색·공유·관리하는 것뿐 아니라 커뮤니티 연구자들끼리 데이터를 공유하고 공동 활용해 국가R&D 투자 효율성을 높이고 연구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 NTIS(왼쪽)과 데이터온(오른쪽) 개요​이렇게 같은 듯 다른 NTIS와 데이터온이 협업을 강화하는 이유는 무엇일까?NTIS는 국가R&D 사업 관련 정보를 광범위하게 제공하지만 연구데이터들을 찾기는 어려웠다. 연구데이터가 국가R&D 과정에서 생산되기는 하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국가R&D 성과물로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NTIS에서는 연구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이용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온과 연계하고 있다.데이터온은 NTIS와의 연계를 통해 연구데이터를 만들어낸 정부 연구과제 정보를 찾아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리고 다양한 연구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NTIS를 비롯 글로벌 대용량실험 데이터 허브센터(GSDC), 한국정보화진흥원의 AI 허브와도 연계하고 있다.​데이터온 개념도​NTIS와 데이터온은 연구데이터를 어떻게 주고받을까?​NTIS는 곳곳에 흩어져 있는 국가R&D 사업 관련 연구데이터를 DataON에서 제공받고 있다. NTIS에서 데이터온의 연구데이터를 수집하는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다.먼저 실시간 데이터 연계를 위해 데이터온으로부터 수집을 위한 API를 연계한다. 다음으로 연구데이터 제공 항목에 따른 수집 DB를 생성한다. 그리고 검색엔진 기술을 통해 수집된 DB 정보를 색인하고, 색인된 연구데이터 정보를 화면으로 호출하기 위한 API를 개발한다.​NTIS-DataON 연계 프로세스​데이터온은 국가R&D 과제에서 산출된 연구데이터의 경우, NTIS의 과제 검색을 통해 과제 정보를 입력받아 서비스하고 있다. 연구데이터와 NTIS 과제 정보를 연계해 연구자들의 연구데이터 생산ㆍ활용 등을 지원하며, 이에 대한 다양한 통계를 제공함으로써 국가R&D 정책 입안자들의 연구 정책 수립에도 기여하고 있다.​NTIS와 DataON은 앞으로 어떻게 윈윈하게 될까?​이제까지는 NTIS 이용자가 고품질의 다양한 연구데이터들을 얻으려면 ‘NTIS > 과학데이터활용지원 > 활용플랫폼 > 데이터온’으로 이동해야 했다. 그런데 NTIS 홈페이지에서 연구자들이 편리하게 연구데이터를 검색할 수 있도록 DataON과 연계를 추진한 결과, 검색 항목에 연구데이터 부문이 새로 생겼다. 아울러 이용자의 검색 편의성을 위한 데이터 정렬, 필터링, 상세검색도 제공된다.​​그리고 NTIS에 없는 데이터온의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해 관심 분야의 전문가, 연구자를 초대해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해나갈 수 있다.국내외 연구데이터 플랫폼과 연계하고 있는 데이터온은 NTIS 과제 정보와 연계한 연구데이터 수도 앞으로 점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데이터온에서는 회원 가입을 할 때 국내연구자들 대부분이 갖고 있는 과학기술인등록번호를 추가 정보로 받고 있다. 연구데이터가 풍부해지고 NTIS와 연계가 잘 이루어진다면, 이를 통해 개인별 국가R&D 과제를 손쉽게 연결할 수 있을 것이다.NTIS와 데이터온이 서로 발맞춰나간다면 연구데이터 재사용율을 향상시키고, 중복 연구를 최소화하는 등 과학기술 투자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그리고 연구의 재현성과 신뢰성을 높여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출처] [데이터활용] NTIS와 DataON이 연구데이터를 공유합니다|작성자 NTIS
    등록일2020-11-26 조회수326
  • [뉴스기사] 4차 산업혁명 시대, 국가와 국민이 요구하는 과학기술 혁신 추진

    [미래 과학기술시대 선도 공기업 시리즈 ⑩ 과학기술] 4차 산업혁명 시대, 국가와 국민이 요구하는 과학기술 혁신 추진[중앙일보] 2020.09.25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데이터생태계 중심기관으로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견인한다. 사진은 연구원 전경. [사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과학기술기본법’을 통해 국가로부터 과학기술 정보 활용을 위한 종합적 임무를 부여받은 정부출연 연구소다. 2011년 제정된 ‘국가초고속능컴퓨터 활용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슈퍼컴퓨팅센터의 역할을 수행한다.‘국가와 국민을 위한 데이터생태계 중심기관’이라는 비전을 통해 기관 내의 정보·데이터 서비스, 슈퍼컴퓨팅, 정보·데이터 분석 역량을 모아 유기적인 통합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고, 연구개발에 필요한 정보와 이를 통해 산출된 다양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해 차별화된 R&D 강점을 토대로 4차 산업혁명 시대 국가와 국민이 요구하는 과학기술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또 국내외 과학기술 정보가 연계돼 활용될 수 있도록 플랫폼 구축, 연구데이터 공동 활용 분석 및 응용체계를 구축해 거대과학 등 국가 현안을 지원하는 산학연 협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KISTI는 변화하는 과학기술 패러다임에 발맞춰 첨단 R&D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데이터생태계 중심기관으로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견인하는 정보연구기관으로 국가와 국민이 요구하는 과학기술 가치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KISTI는 국가 과학기술 지식자원 공유·활용 생태계 구축을 위해 보유한 모든 지식 자원과 인프라를 하나의 서비스 채널로 통합 제공한다. 또 과학기술 분야 연구데이터를 통합 수집·관리·제공하는 플랫폼을 운영한다. 국민 누구나 R&D와 경제 활동에 과학기술 정보·데이터를 활용해 데이터경제 사회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 국가 슈퍼컴퓨팅 생태계 발전을 위해 세계적 수준의 슈퍼컴퓨터 5호기 ‘누리온’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석 기술이 융합된 슈퍼컴퓨팅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을 추진한다. 페타급 빅데이터 기반의 연구망 구축을 통해 글로벌 협업도 추진한다.KISTI는 지능형 정보분석 체제 개발과 관련해 R&D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지능형 의사결정 모델을 개발한다. 지능형 분석시스템을 이용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R&D 혁신체제를 구축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출처: 중앙일보] [미래 과학기술시대 선도 공기업 시리즈 ⑩ 과학기술] 4차 산업혁명 시대, 국가와 국민이 요구하는 과학기술 혁신 추진
    등록일2020-09-25 조회수290
  • [뉴스기사] 정병선 차관 "연구 데이터, 보관만 할 게 아니라 공개·공유해야"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0.7.17/뉴스1"정부가 방향성을 제시했지만 데이터를 기꺼이 공유하려는 연구계의 인식 전환 없이는 실효성을 확보하기 어렵다."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27일 '바이오 디지털 뉴딜' 관련 현장소통을 위해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KOBIC)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바이오 디지털 뉴딜의 핵심인 '바이오 연구개발(R&D) 국가 통합 데이터 구축·개방' 사업에 연구자들이 적극 동참해줄 것을 요청한 것이다.정 차관은 이날 생명연(데이터 관리 총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데이터 활용 환경 구축), 한국바이오협회(인력양성) 등과 간담회를 갖고 관련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정부는 지난 14일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를 통해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중 바이오 디지털 뉴딜은 한국판 뉴딜의 한축인 디지털 뉴딜에 속하는 과기정통부의 주요 과제 중 하나다.과기정통부는 바이오 디지털 뉴딜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생명연구자원 빅데이터 구축 전략'을 발표하고 바이오 연구 데이터 수집·활용을 지원할 전문인력인 '바이오 데이터 엔지니어' 양성 예산 264억원을 3차 추경을 통해 확보하는 등 사전 준비를 진행해왔다.이중 생명연구자원 빅데이터 구축 전략의 경우, 부처·사업·연구자별로 흩어져 있는 바이오 연구 데이터를 수집·제공하는 국가 바이오 연구 데이터 스테이션을 조성하는 것이다.또 바이오 데이터 엔지니어 양성사업은 국내 바이오 연구기관들이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도록 데이터 전담 인력 채용(총 2000명)을 지원하고 이 인력들이 전문성을 강화(디지털 전환→가치정보 발굴→부가가치 창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다.특히 데이터 공동 활용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먼저 인공지능(AI) 기계학습이 가능한 형태로 데이터가 수집돼야 하고 이는 기본적으로 '사람의 수작업'을 통해 이뤄진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8월부터 바이오 분야 주요학회, 권역별 거점대학 등 현장 설명회를 열어 이같은 정책 및 사업을 현장에 알리고 참여 기관 및 청년인력들을 모집하는 공모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또 9월까지 바이오 분야별 민간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국가 바이오 데이터 표준 등록양식을 마련할 예정이다.cho11757@news1.kr관련URL ; https://www.news1.kr/articles/?4008063
    등록일2020-07-30 조회수265
  • [뉴스기사] 대한민국 AI 강국 도약과제는…연구데이터 공유 활용이 관건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우리나라가 인공지능(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 데이터 공유 활용과 인력양성에 힘써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25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발간한 ‘KISTI 이슈브리프’에 따르면 주요 선진국에 비해 기술과 시장 규모가 척박한 우리나라의 경우 ▷데이터 구축 및 유통 ▷법 제도 정비 ▷AI 인력양성 등이 과제인 것으로 나타났다.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AI는 로봇기술,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등과의 융합으로 산업은 물론 노동, 복지, 고용, 교육, 국방,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진입, '지능화'를 촉진하여 사회 전반에 혁명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ICT 분야 전문가들은 2018년부터 약 10년 동안 AI 기술의 영향으로 급격한 사회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지능기술들이 민간 영역뿐만 아니라 공공 영역에 깊숙이 스며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특히 경제사회에서는 기계와 컴퓨터가 결합, 제조업의 서비스화/신뢰·협력 중심 사회로의 진입할 것이며, 과학기술 분야는 데이터와 AI 기술이 일으키는 새로운 과학기술 혁명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AI로 촉발된 사회 전반에서의 변화에 대비하고, 성장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정부 주도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우리나라도 지난해 글로벌 AI 선도국과의 격차를 조속히 해소, AI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우리 고유의 전략을 마련한바 있다.AI 국가 전략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KISTI는 ▷국내·외 과학기술정보 및 데이터 구축 ▷국가 연구 데이터 플랫폼 및 과학기술 지식인프라 통합 서비스 구현 ▷AI R&D에 특화된 슈퍼컴퓨팅 자원의 사용자 활용 환경 구축 ▷데이터 기반 AI R&D 연구 환경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G해 나가야 한다고 보고서는 밝혔다.최희윤 KISTI 원장은 “데이터 공유·활용과 대용량 초고속 슈퍼컴퓨터의 활용역량 그리고 빅데이터 분석역량 등이 AI 발전에 중요해질 것”이라며 “KISTI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국가전략 성공을 위해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구본혁 기자 nbgkoo@heraldcorp.com출처: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00123000699
    등록일2020-01-30 조회수120
  • [뉴스기사]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 오픈…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최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 오픈식을 열었다. KISTI 제공국내외 연구데이터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시작된다.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원장 최희윤)은 지난 1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 오픈식을 열고 연구개발(R&D) 과정에서 생산되는 연구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연구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은 정부 출연연구기관이나 대학 등에서 생산한 데이터의 등록, 관리, 검색, 다운로드, 커뮤니티 지원, 연구데이터 분석환경 지원 기능을 제공한다.다양한 기관 및 시스템과의 연계 정보도 지원한다.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 서비스인 NTIS에서는 연구데이터를 유발한 과제를 알 수 있다. 연구데이터에 디지털 콘텐츠 고유 식별번호인 DOI를 부여해 데이터의 영구적인 식별이 가능하고, 데이터 활용과 인용을 추적할 수 있도록 했다. 국내외 연구데이터와도 연계하고 있다. KISTI의 GSDC, 한국정보화진흥원의 AI hub,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연구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항공우주연구원과 생명공학연구원 등의 데이터 연계도 추진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유럽 최대 연구데이터 보유 플랫폼인 OpenAIRE, 호주 클라우드 기반 연구데이터 프로젝트 ARDC를 연계시켰다. 일본 국립정보학연구소(NII)와의 연계도 추진하고 있다. 연구자가 클라우드 환경에서 연구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분석 환경도 지원한다.김재수 KISTI 국가과학기술데이터본부 본부장은 “국가 R&D 혁신을 위해서는 개방적 데이터 혁신 플랫폼이 필요하다”며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이 그 역할과 기능을 맡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출처: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19121973361
    등록일2020-01-30 조회수97
  • [뉴스기사] "4차 산업혁명시대... '데이터 총생산' 새 경제지표로"

    [머투초대석]최희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데이터는 흔히 4차 산업혁명의 원유라 불린다. AI(인공지능), 핀테크(금융기술),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미래를 이끌 신사업 대부분 데이터가 근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향후 국가, 기업의 경쟁력은 빅데이터 분석·활용 능력에 달려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는 과학기술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다. 1914년 이후 노벨상을 수상한 연구의 87%가 대용량 연구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뤄졌다.국내에서도 정부출연연구기관·대학의 연구 데이터를 개방·공유하는 ‘오픈 사이언스(개방형 과학)’ 바람이 불고 있다. 1억여건이 넘는 과학기술 정보·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유통하는 플랫폼 개발 및 시스템 구축을 주도하는 곳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다. KISTI는 국가 과학기술 정보분야 대표 연구기관으로 과학기술기본법에 역할이 명시돼 있는 유일한 출연연구소이기도 하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보다도 빠른 1962년 설립됐다.최희윤 제7대 KISTI 원장(61)은 “과학기술 정보·데이터를 수집, 표준화하고(Collection R&D)’, 슈퍼컴퓨터를 통해 국가난제를 해결하고(Computing R&D),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가의사 결정을 지원하고(Analysis R&D), 협업·융합 연구환경을 구축하는(Collaboration R&D)것이 KISTI의 역할”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머니투데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데이터 기반 과학기술혁신투자플랫폼 서비스와 솔루션은 우리 삶을 한 차원 더 발전시킬 것”이라며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산·학·연·정 협업·융합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경제학에서 말하는 생산3요소(토지·노동·자본)에 데이터를 새 요소로 포함시키자는 제안도 했다. 최 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데이터경제’를 선언할 정도로 데이터는 이제 과학기술, 경제, 산업 등 전 분야에서 새로운 생산요소로 부각되고 있다”면서 “이미 해외에선 ‘데이터총생산’(Gross Data Product, GDP)을 새로운 경제지표로 제시하고 있는데 이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벌써 임기 반이 지났다는 사실이 실감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그로부터 그간의 새로운 실험과 도전, 소회를 들어봤다.-어느덧 취임 후 임기 반환점을 돌게 됐는데 소회가 어떤가.▶기관장으로 취임한 지 1년 9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제가 한 일을 키워드로 표현하면 데이터, 연계, 융합으로 축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은 제 캐치프레이즈입니다. 데이터가 아무리 많아도 연계·융합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그 연결 생태계를 만드는 데 힘써 왔습니다. 이런 목적으로 ‘연구데이터 플랫폼’ 시범서비스를 구축했습니다. 25개 정부출연연구기관과 대학이 국가 R&D를 수행하며 축적해온 연구 데이터를 한번에 볼 수 있도록 한 겁니다. 이 사업은 2009년 정보유통본부장 때 제안했던 일입니다. 그땐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이 지금처럼 강조된 시절이 아니었던 탓에 기획 단계에서 더 나아가지 못했습니다.출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110907151924246
    등록일2019-11-13 조회수103
  • [뉴스기사] KISTI, "연구데이터 개방·활용 위한 정책 및 가이드라인 시급"

    국가 연구데이터 공유의 당위성 확보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 및 정책·가이드라인 수립이 시급하다는 분석이 나왔다.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30일 KISTI 이슈브리프를 발간하고, 연구데이터의 효율적 관리와 활용을 위한 데이터 관리계획(DMP·Data Management Plan) 정책 이행 방안을 제시했다.KISTI는 이슈브리프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더불어 데이터의 중요성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으며, 과학자의 연구개발 수행 방식이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새로운 과학적 가치를 발견하기 위해 연구데이터 개방과 공유를 위한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KISTI에 따르면 주요 선진국들은 연구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련 정책 수립·제도 도입·예산 투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미국의 경우 연간 1억 달러 이상의 연방정부 R&D 예산을 지출하는 모든 연방 기관은 공공연구결과물에 대한 공공 접근계획 제출을 의무화하고 있다.국내에서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연구데이터의 효율적인 관리와 활용성의 중요성을 인식, '국가 연구데이터 공유·활용 전략(안)'이라는 연구데이터 관련 국가 정책과 전략을 마련했다. 또 연구 결과 검증에 필수적인 연구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 및 활용하기 위해 연구개발계획서 작성 시 DMP를 수립토록 공동관리규정을 개정, 시행했다.KISTI는 이같은 국가 연구데이터의 공유와 활용에 대한 기준과 지침이 되는 정책, 가이드라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선적으로 연구데이터 생태계를 이루는 이해관계자들의 역할과 기능을 재정립하고 추진체계를 수립해야 한다. 또 연구데이터 접근성 향상과 공유 활성화를 위해 연구데이터 리포지토리, 데이터 센터 등 기반 인프라 구축 및 운영 필요성도 제기됐다. 최명석 KISTI 이슈브리프 저자는 "우리나라의 경우 대부분의 연구자들이 연구데이터를 연구자 개인의 소유로 인식하고 있다"며 "연구데이터 개방·공유를 국가 경쟁력의 주춧돌이 되는 혁신 창출 도구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최희윤 KISTI 원장은 "KISTI가 제안한 DMP 이행방안을 통해 국가 또는 기관 차원에서 연구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함으로써 연구자의 R&D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가 마련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주재현 기자출처: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89436
    등록일2019-11-13 조회수51
  • [뉴스기사] 국가 R&D 연구데이터 철저히 관리한다...다음달 공동관리규정 발효

    정부가 그동안 사장돼 온 '연구데이터'를 주요 관리·활용 대상으로 철저하게 관리한다. 국가 연구개발(R&D) 연구자의 연구데이터 관리 계획, 제출 의무 사항 등을 반영한 '국가R&D 사업 관리 등에 관한 규정'(공동관리규정) 개정안이 다음 달 1일 발효된다.연구데이터는 R&D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실험·관찰·조사·분석 자료다. 연구 결과 검증에 반드시 필요하고, 유사 주제를 다루는 R&D 성과 창출을 앞당기는 핵심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철저한 연구데이터 관리는 수집에서 시작한다. 새 규정 발효로 향후 국가 R&D 과제 연구자는 제안 서류에 '데이터관리계획'(DMP)을 포함시켜야 한다. 연구데이터 생산관리, 저장·보존, 공동활용 계획을 담아야 한다. 이를 통해 해당 연구에서 어떤 연구데이터가 발생하고, 어떻게 활용할지 알 수 있다. 이후 발생하는 연구데이터는 '국가연구데이터 플랫폼'에 수집, 연구자들이 쉽게 참고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정부는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성과 창출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이석래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과장은 22일 “연구데이터를 잘 축적하고 활용을 제고하면 R&D 연구비용 및 시간을 단축할 뿐만 아니라 R&D 경쟁 우위를 차지할 수 있다”면서 “개정안 발효가 효과를 내도록 정부가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개정안 발효에 따라 국가연구데이터 플랫폼 개발도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개발 주체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다. KISTI는 지난해 말 수집과 관리에 중점을 둔 플랫폼 시범 서비스를 선보였다. 내년 1월에는 분석 기능까지 담은 본서비스를 오픈한다.국가 사업화를 위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신청도 올 하반기에 진행한다. 국비를 활용해 슈퍼컴 인프라 활용 체계, 클라우드 분석 환경을 구축한다.최희윤 KISTI 원장은 “정부가 연구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책과 제도를 만든 것은 매우 의미가 깊은 일”이라면서 “정부 정책을 지원하고 많은 연구자가 데이터 기반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연구데이터 생태계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대전=김영준기자 kyj85@etnews.com출처: http://www.etnews.com/20190822000279
    등록일2019-11-13 조회수40
  • [뉴스기사] KISTI-ARDC Ltd '국가연구데이터 플랫폼 구축' MOU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과 Australian Research Data Commons Limited(CEO Rosie Hicks, 이하 ARDC Ltd.)는 16일 호주 시드니에서 국가연구데이터 공유 체계 구축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데이터 교환, 인프라 상호 운용, 연구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 경험 교류, 전문가 교류, 공동연구 등을 협력키로 했다.KISTI는 글로벌 데이터 생태계 선도를 위해 유럽에 이어 호주, 일본, 미국 등 전 세계의 다양한 국가들과 글로벌 협력 체계 구축을 확대하고 있으며, 선진국과의 글로벌 협력증진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 집약적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국가연구데이터플랫폼 구축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ARDC는 호주 연구데이터 인프라와 서비스를 10년 이상 운영 및 관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호주의 eResearch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ARDC는 호주 정부 주도하에 세계적 수준의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노력하고 있다.ARDC Rose Hicks 소장은 “이번 MOU를 통해 연구데이터 수집 및 분석에 대해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연구데이터 분야 이외에도 슈퍼컴퓨팅 인프라 구축 및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에 KISTI 최희윤 원장은 “ARDC Ltd와 KISTI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연구데이터 공유·검색 기술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기반의 대용량 연구데이터 분석·활용 분야의 협력도 추진하고자 한다"면서 "연구데이터의 확보·공유 수준을 넘어 효과적인 연구데이터 분석 활용 수준을 달성해 국가 R&D 생산성 제고와 혁신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김용우 기자출처: http://www.cc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490
    등록일2019-11-13 조회수38